2017.06.28 14:30
어느 할아버지의 예언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버스 터미널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수려한 눈썹과 총명한 눈, 꾸준히 학업을 매진하게!
훗날 수많은 여성이 그대를 애타게 찾을걸세!"
청년은 기분이 좋았다.
"유명 스타가 되려나? 열심히 공부해야지!"
.
.
.
.
.
4년제 대학 졸업후,
"꺅! 왜 이제 왔어요?
하루종일 애타게 기다렸잖아요."
수년 전 그 할아버지의 예언은 맞았다.
정말로 많은 여성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택배 아저씨가 되었다.
자상한 남친 확인 방법?
가족사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2 |
F1 전복됨
|
qeem | 2017.06.28 | 66 |
| 1191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qeem | 2017.06.28 | 45 |
| 1190 |
자상한 남친 확인 방법?
|
qeem | 2017.06.28 | 40 |
| » |
어느 할아버지의 예언
|
qeem | 2017.06.28 | 47 |
| 1188 |
가족사진
|
mstone | 2017.06.28 | 66 |
| 1187 |
예쁘고 열정적인 성형사
|
qeem | 2017.06.28 | 73 |
| 1186 |
할배의 패기
|
qeem | 2017.06.28 | 62 |
| 1185 |
이 사진 찍었다고 화낸 여자친구
|
qeem | 2017.06.28 | 45 |
| 1184 |
누구냐, 면도기
|
qeem | 2017.06.28 | 42 |
| 1183 |
5000원으로 인생이 바뀐 남자
|
qeem | 2017.06.28 | 48 |
| 1182 |
디씨 장난감갤에 나타난 연금술사
|
qeem | 2017.06.28 | 47 |
| 1181 |
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
|
qeem | 2017.06.28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