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17:53
5000원으로 인생이 바뀐 남자
조회 수 343 추천 수 0 댓글 0
초등학교 2학년때 등교길에서 5천원을 주었는데 학교갈 시간이라 일단 학교 갔는데 뒤에 여자애가 5천원 잃어버렸다고 울고 있길래 돌려줬다.
집에 오니 그 여자애 아버님이 찾아와 우리 아부지께 내 칭찬을 입이 마르시도록 하셨고 나중에 아부지한테도 칭찬 받았다.
그 때 그 여자애가 지금 내가 마누라라 부르는 여자다.
난 그 오천원을 돌려주지 않았어야 했다 ㅠㅠ
-
중국호텔의 냉방 공조기술
-
악마의 새싹 ㅋㅋ
-
다람쥐를 구한 개구리
-
환경을 생각하는 아파트 주민
-
먹으면 10달동안 배부른 빵
-
디씨 장난감갤에 나타난 연금술사
-
5000원으로 인생이 바뀐 남자
-
누구냐, 면도기
-
이 사진 찍었다고 화낸 여자친구
-
할배의 패기
-
예쁘고 열정적인 성형사
-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