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거절당함

by qeem posted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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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의점 여자 알바 이상함 ㅋㅋㅋ


900원짜리를 사고 천원을 냈는데, 알바가


"900원입니다."


하면서 900원을 거슬러 주더라.


그래서 빤히 쳐다봤어, 근데 갸우뚱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손 내밀면서


이 돈 좀 보라고 아이컨택 했더니,


편의점 알바가 피식 웃으면서


"저 남자친구 있어요."


이러는 거임 ㅋㅋ


그래서 그냥..


"아.. 네~"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