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by qeem posted Jan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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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