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265 추천 수 0 댓글 0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6 | 공부만큼 쉬운게 없다 | qeem | 2018.01.31 | 263 |
615 | 띄어쓰기의 중요성 | qeem | 2018.01.31 | 223 |
614 | 어린이를 위한 책 | qeem | 2018.01.31 | 260 |
613 | 너네집은 정수기에서 얼음 나온다며? | qeem | 2018.01.31 | 258 |
612 | 비트코인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았다 | qeem | 2018.01.31 | 231 |
611 | 통장편지 망한 썰 | qeem | 2018.01.26 | 263 |
» |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 qeem | 2018.01.26 | 265 |
609 | 꼰대 방지 5계명 | qeem | 2018.01.26 | 299 |
608 | 주차할 때마다 기분 나쁜 주차장 | qeem | 2018.01.26 | 351 |
607 | 주변에 한명쯤 있는 유형 | qeem | 2018.01.26 | 202 |
606 | 잔인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한 지식인 | qeem | 2018.01.26 | 246 |
605 | 뜻밖의 여행 | qeem | 2018.01.26 | 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