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talk01.jpg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0 학교란 곳을 쉽게 말하면 file qeem 2018.01.26 275
759 저기 저 멀리 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가난하대요. file qeem 2018.01.26 219
758 너 이새끼 살아있었구나 file qeem 2018.01.26 262
757 아내가 유머톡을 보냈다 file qeem 2018.01.26 281
756 뜻밖의 여행 file qeem 2018.01.26 296
755 잔인하지만 해결책을 제시한 지식인 file qeem 2018.01.26 246
754 주변에 한명쯤 있는 유형 file qeem 2018.01.26 201
753 주차할 때마다 기분 나쁜 주차장 file qeem 2018.01.26 348
752 꼰대 방지 5계명 file qeem 2018.01.26 297
»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file qeem 2018.01.26 263
750 통장편지 망한 썰 file qeem 2018.01.26 262
749 비트코인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았다 file qeem 2018.01.31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