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11:43
2002년 폴란드전 김남일 레전드 일화
조회 수 254 추천 수 0 댓글 0
2002 월드컵 폴란드 전 당시,
폴란드의 쉬비에르 체프스키가 김남일에게 강한 몸싸움을 걸어왔다.
이에 김남일은 "18새끼"라고 외치자 쉬비에르체프스키는 자기 이름을 부른 줄 알고 그에게 다가가 몸싸움에 대해 사과했다.
"18새끼" 발음 따라한 사람 손! 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0 | 본의 아니게 엄마를.. | qeem | 2018.06.30 | 258 |
939 | 상어의 약점 | qeem | 2018.06.28 | 264 |
938 | 현재 손흥민 노리는 구단 리스트 | qeem | 2018.06.28 | 271 |
937 | 19금. 부부가 우시장에 갔다 | qeem | 2018.06.28 | 260 |
936 | 회식날 만취해서 술값 전부 계산한 다음날 | qeem | 2018.06.28 | 270 |
935 | 2018 월드컵 F조 족보 | qeem | 2018.06.28 | 298 |
934 | 월드컵 우승국 징크스 | qeem | 2018.06.28 | 223 |
933 | 소비자 우롱하는 미국의 샌드위치 | qeem | 2018.06.27 | 201 |
932 | 바퀴벌레 몇 마리가 가장 기분 나쁠까? | qeem | 2018.06.27 | 248 |
931 | 편의점 알바가 받은 슬픈 돈 | qeem | 2018.06.27 | 263 |
930 | 프로불편러 응징하는 만화 | qeem | 2018.06.27 | 210 |
» | 2002년 폴란드전 김남일 레전드 일화 | qeem | 2018.06.27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