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heck01.jpg


팔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병을 하나 주면서..


이 병에다 정액을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셧어요?" 하니까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


"그게 말이여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시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구


그래서 다시 왼 손으로 해봤지...


그래두 안되자너?


그래 이번엔 할망구 한태 해 보라구 그랬지..


할망구가 오른손 왼 손으로 다 해봐두 안되서


할망구 입으로 해봤지..


그래도 안되는 겨~


빌어먹을...


그래서


할수없이 며느리 한테 부탁을 했지


며느리가 처음에는 두 손으로 하다가


겨드랑이에 끼고도 해 보다가


허벅지 사이에 끼고 해봐도 안되니까?


며느리가 입으로도 해 봤지...


그래도 안되는 걸 어떡허냐구?"


할아버지 말씀을 듣고 있던 의사는


뭐 이런 콩가루 집안이 있나? 경악을 하며...


할아버지에게 물어본다.


"정말 며느리가 그렇게 해 주었단 말씀이예요?"


그러자 할아버지...


"그렇다니까


젊은 며느리가 하는데도...


.


.


.


.


.


빌어먹을~


병 뚜껑이 열려야 말이지..."


check02.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2 항문 외과 file qeem 2018.07.25 276
1011 선비와 과부 뱃사공 file qeem 2018.07.21 247
1010 유식한척 하는 개구리 file qeem 2018.07.20 278
» 며느리가 해 줘도 안돼! file qeem 2018.07.20 265
1008 아들의 재능 file qeem 2018.07.20 288
1007 움직이는 술떡 file qeem 2018.07.20 250
1006 마트 시식 코너인가? file qeem 2018.07.20 290
1005 잘나가는 회사 때려치고 온라인으로 중고 서적 사업 시작함 file qeem 2018.07.20 234
1004 단기간에 복근 만드는 방법 file qeem 2018.07.20 219
1003 정직한 한국 file qeem 2018.07.20 242
1002 트와이스 극사실주의 file qeem 2018.07.19 263
1001 판다 같은 사람 file qeem 2018.07.19 263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