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05:47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조회 수 558 추천 수 0 댓글 0
누구를 선택할까?
의사는 여자에게 매일 장미를 주고,
변호사는 여자에게 매일 사과를 줬다.
왜 사과를 주는지 물어보자 변호사가 하는 말
"매일 하나의 사과는 의사를 멀게 하잖아요."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을 했다.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4 |
만장일치로 글 쓴 사람 이해된다는 후기
|
qeem | 2019.03.27 | 645 |
| 183 |
주호민 트위터 ㅋㅋㅋ
|
qeem | 2019.03.27 | 617 |
| 182 |
중국어 할줄안다고 말하기 꺼려지는 이유
|
qeem | 2019.03.27 | 622 |
| 181 |
대만의 바니걸 식당
|
qeem | 2019.03.27 | 618 |
| 180 |
남자를 설레게 할 줄 아는 여자
|
qeem | 2019.03.27 | 629 |
| 179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을 했다.
|
qeem | 2019.03.27 | 626 |
| » |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qeem | 2019.03.27 | 558 |
| 177 |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
qeem | 2019.03.27 | 587 |
| 176 |
한 번 사는 인생?
|
qeem | 2019.03.27 | 617 |
| 175 |
소리가 들리는 동시
|
qeem | 2019.03.27 | 564 |
| 174 |
힘을 숨긴 화석 복학생
|
qeem | 2019.03.27 | 593 |
| 173 |
약 거하게 빤 트위터 유저
|
qeem | 2019.03.27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