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05:35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을 했다.
조회 수 626 추천 수 0 댓글 0
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말했다 : 나 29살이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2 |
트임 치마가 유행이라며? 나 어때?
![]() |
qeem | 2019.03.27 | 571 |
1191 |
독박 육아.. 표정 봐라..
![]() |
qeem | 2019.03.27 | 592 |
1190 |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 |
qeem | 2019.03.27 | 657 |
1189 |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 |
qeem | 2019.03.27 | 560 |
1188 |
약 거하게 빤 트위터 유저
![]() |
qeem | 2019.03.27 | 604 |
1187 |
힘을 숨긴 화석 복학생
![]() |
qeem | 2019.03.27 | 593 |
1186 |
소리가 들리는 동시
![]() |
qeem | 2019.03.27 | 564 |
1185 |
한 번 사는 인생?
![]() |
qeem | 2019.03.27 | 617 |
1184 |
월요일마다 공감되는 짤
![]() |
qeem | 2019.03.27 | 587 |
1183 |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
qeem | 2019.03.27 | 558 |
» |
혼수상태의 아내가 말을 했다.
![]() |
qeem | 2019.03.27 | 626 |
1181 |
남자를 설레게 할 줄 아는 여자
![]() |
qeem | 2019.03.27 | 629 |